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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USB도 이젠 '앨범'..가온, 2018년부터 변경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12-26 (화) 14:37 조회 : 221


지드래곤의 '권지용 USB'도 내년부터는 앨범으로 인정, 집계돼 차트에 반영된다.

가온차트는 26일 "2018년 가온차트 산정 기준에 대한 정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가온차트 최광호 사무국장은 "이번 정책 변경을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에 부합한,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시장 트렌드를 보여줄 수 있는 차트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크게 두 가지 변경되는 정책은 '차트 앨범의 집계 대상 확대'와 '스트리밍 가중치 상향 조정'이다. 

차트 앨범의 정의가 '저작권법상 복제물' 또는 '오프라인 음반'에서 '묶음 단위로 판매되는 상품'으로 변경된다. 

가온은 "이로써 올해 논란이 되었던 지드래곤 USB앨범과 같은 상품의 경우 내년부터는 가온 앨범차트에 반영될 수 있게 됐다"며 "뿐만 아니라 곡을 앨범단위로 판매하는 다양한 매체(Kit, USB, 기타 저장장치)를 이용한 음악 상품이 다수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6월 3년 만이 솔로 앨범 '권지용'을 CD가 아닌 USB로 제작돼 발매했다. 당시 가온 측은 "저작권법상 ‘음반’의 의미와 가온차트의 ‘앨범’의 의미는 동일한 의미로 볼 수 없다"며 "개정된 저작권법상으로 ‘음반’의 정의를 살펴보자면 권지용 USB는 ‘음반’에는 해당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다만 가온차트의 ‘앨범’의 정의는 ‘음반’의 정의와 다르며,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만으로 한정한다"며 권지용 USB를 저작권법상 전송(다운로드 서비스)이라고 판단, 디지털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 반영한 바 있다.
 
한편 가온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차트 가중치도 변경한다. 
 
가온은 "스마트폰의 등장과 무선망의 발전으로 인해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량은 증가하여 음악 소비의 주요 서비스가 되었고, 다운로드 서비스는 감소추세에 있다"며 "이에 복합상품(스트리밍 + 다운로드 패키지 서비스 등)의 스트리밍 가중치에 적용되는 할인율을 폐지하여, 스트리밍의 가치를 상대적으로 높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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